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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의 고장, 영암군에 새 바람이 불다.

새내기 공무원 마인드 역량강화 교육으로 적극행정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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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옥
기사입력 2020/11/13 [15:44]

 

월출산의 고장, 영암군에 새 바람이 불다.


[Q방송] 영암군은 영암의 미래를 이끌어 갈 2019년과 2020년 신규 임용 공직자 55명을 대상으로 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쳐 ‘우리 영암 바로 알기’와 ‘공직 사회 적응을 위한 실무 교육’ 등 신규공직자 마인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월에 추진하려했던 신규공직자 마인드 역량강화 교육이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한차례 연기됨에 따라, 2019년과 2020년에 임용된 신규공직자들이 함께 교육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본 소양 함양과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12일 첫째날은 주요 실무팀장이 강사가 되어 실시한 예산실무, 회계실무, 청렴 실무 등 일반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강사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군수 특강시간에는 소통의 장미 마련되어 4대 핵심발전전략산업 등 괄목할만한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영암의 미래 비전을 함께 꿈꾸며 영암의 새로운 발전을 함께 이끌어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13일 둘째날은 영암 지역경제의 심장인 현대삼호중공업 견학과 왕인박사유적지 등 영암 고장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현장체험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서 전동평 영암군수는 “55명의 새로운 바람이 우리 공직사회에 스며들어 신선한 활력이 되어줄 것을 기대하며 4차산업혁명시대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인재로 성장해 평소 갖고 있는 지식에 더욱 다양한 정보들을 습득하고 축적해가면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 적극행정을 펼치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초심을 잃지 말고 공직자로서 사명감을 가져 군민을 섬기는 따뜻한 봉사자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새내기 공무원은 “코로나 19 방역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줘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영암군의 발전과 군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당당히 각오를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공직사회 혁신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나가며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와 직무능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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