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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에 첫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268가구 공급 (주)도휘건설

2021년 3월에 공사 착공하고, 2022년 12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 2023년 3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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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석주
기사입력 2020/11/13 [05:18]

 개봉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개봉역인근‘역세권청년주택’조감도

 

1호선 개봉역 인근에 ‘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268세대가 건립된다. 공공임대 50세대, 민간임대 218세대 를  애드가 (주)도휘건설 에게 서울시 가 결정 고시했다.

 

서울시는 50여년 된 기존 노후 공장 건물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4,125.19㎡ 규모의 지하3층~지상20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고11월5일 인허가를 결정 고시 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두갖춤 붙박이 가전·가구 무상설치, 운동시설, 코인세탁실 등을 설치하여, 청년의 생활양식과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한 시설계획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지하3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하1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지상2층 주민들을 위한 휴게정원, 지상2층~20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우선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을 모두갖춤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계획했다.

지상1층엔 운동시설, 코인빨래방 등의 시설을 설치해 청년들의 생활에 필요한 수요에 대응하도록 하였고 특히 지상2층 및 지상17층엔 야외 휴게정원을 계획, 입주청년들의 쉼터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여 청년들의 동아리시설 요구에 충족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을 계획하였다.

건축물 배치와 주동배치도 개봉역의 입지적, 경관적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건축물 배치를 가로대응형 상업시설로 저층부를 계획하고, 상층부는 경관적 위압감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개봉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개봉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아울러 시는 민간 사업시행자 측도 개봉동 일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서울시도 인·허가과정에서 적극 협력한 만큼 사업 추진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20년 6월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건축허가안을 통합접수했다.

서울시는 관련 규정에 따른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및 건축허가 과정을 동시에 진행하여 5일 결정 고시했다.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타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수반되는 사업에 비해 획기적으로 빠르게 처리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179-11번지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5일 결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2021년 3월에 공사 착공하고, 2022년 12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 2023년 3월 준공 및 입주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민간 참여 업체는 애드가  (주) 도휘건설 이 시행사다.

■ 역세권 청년주택이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의 규제완화와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주택 ☞ 역세권 청년주택 자세히 보기[pdf] ☞ 역세권 청년주택 페이스북 ☞ 역세권 청년주택 관련기사 보기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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