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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해리스에 SNS

文대통령 "축하합니다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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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방송 JK뉴스
기사입력 2020/11/08 [18:37]

 

▲     ©Q방송

 청와대와 정부는 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 소식에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노력하자는SNS 통해 메시지를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의 환영 트윗과 함께 외교부는 “외교부는 바이든 진영 및 민주당 주요 인사들과 직간접적으로 소통해 왔다”며 “그간 구축해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통해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전략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미 대선 결과가 한·미 동맹과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있다. 통일부는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한 북한의 반응이나 관련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여야 정치권도 바이든 당선 관련 입장을 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이든 대통령의 시대에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믿는다”며 “한국과 미국은 굳건한 동맹을 바탕으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대변인을 통해 “미국이 선거기간 동안 잠시 분열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곧 통합과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전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후보의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와 관련해 트위터에 축하메시지를 남겼다. 문 대통령 트위터 캡처

여야는 각 정당과 국회 차원에서 바이든 측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페이스북에 “한국과 미국 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의 틀을 만들기 위해 오는 11월 민주당 한반도 TF단, 12월 국회 외통위 여야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박현준·홍주형·이창훈 기자 hjunpar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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